으으으... 복잡한 머리를 어이할꼬...

며칠 글도 못올리고 머리만 복잡하게 돌고 있습니다.
딱히 눈에 잡히는것도 아닌데 머리만 빙빙...

11월에 우리나라에서 국제학생연맹 아시아 총회가 있다고 합니다.
며칠전에 날짜가 잡혔다는....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제가 있는 회사가 국제학생증 발급 한국대표부이기땜시 준비를 해야합니다.
사실은 하자고 먼저 꼬득인것도 울회사 이사...
그런데 이제 준비를 해야하는데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새로 만들어야하고...

또, 11월에 사무실이 나뉩니다.
프로그램도 나뉘어 들어가야하고 그 작업도 해야하는데...

국제학생증 XXXX 관련 프로그램 계획도 10~11월 잡혀있는데...

신입사원들이 대거 들어왔는데 하루만 안보면 시스템이 난리입니다..(과장 조금 보태어...)
원래 시스템이 엉망인가?
그래서 모아놓고 재교육하고 잘못 입력한사람 실명공개하고..ㅋㅋ

그런데 일이 끝나면서 새로운 일이 시작되면 좋겠는데 뭐 일이 어디 그런가요?
여기저기서 마구 생기기는 하는데 결론이 참 늦네요...
시작하기도 전에 진이 빠져버리고 있어요..
한참 긴장하고 있을때 딱딱딱 진행되어야 하는데....

오늘은 일찍 퇴근합니다.

머리를 비우고......

by 짝은앙마 | 2004/09/21 18:53 | 놀이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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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재후 at 2004/09/22 06:17
아멘...
Commented by 이오 at 2004/09/22 15:35
새벽의 회동은 어찌 됐남?
Commented by 짝은앙마 at 2004/09/23 07:52
zz
아침에 버스안타고 전철타고 갔죠..
뭐 회동은 잘 했구요..
그래도 여전히 머리는,.....

내몸에 문제가...
스트레스 만빵인지 어깨 근육이 완전 뭉쳐 어깨선이 위로 솟았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짝은앙마 at 2004/09/23 07:52
심대표님... 진짜 아멘입니다.
Commented by 이오 at 2004/09/24 00:04
좀 정리됐남?
추석 잘 보내고, 뭐든지 쉬는 동안 정리 잘하길.
나는 그 자연산 돌미역(언니네 것까지)과 멸치를
주문했당.
Commented by 짝은앙마 at 2004/09/24 13:10
오호... 안그래도 아머님께 물어봤는데 아직은 필요없대요.. 그래도 한번 사볼까 합니다. 내 도시락 반찬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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