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9일
와인 벼룩시장에 갔다오다...
메릴과 와인 벼룩시장에 갔다왔다.
발꼬락이 다쳤다는 이유로 집앞까지 날라온 메릴.... 땡스~~~
날씨는 너무 좋고.. 창밖으로 부는 바람...
외곽이 조금 막히기는 했으나 쌩하니 달려간 양재동...
사람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의외로 없네...
날이 좋아 다 밖으로 나갔나보다.
만원으로 입장권을 사고...
만원은 안에서 상품권처럼 쓸 수 있다.
들어가면서 바로 시음용 와인잔 하나를 사고....
좀 무겁기는한데 이쁘다. 가벼운 것보다는 낫다.
와~ 저게 다 와인... 뭐 홈플러스에 가도 와인이 많기는 하지만..ㅋㅋ
음~~~

모든 와인이 다 시음이 가능한것은 아니지만 ~
와 우리나라에 와인 수입상이 이렇게 많은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
시음은 10군데 이상에서 해봤고... 시음용 와인이 없는 것까지 보면.. 후와~
가장 많이 시음해본것이 멜롯, 쉬라즈.....
멜롯은 아주 달달하지는 않지만 과일향이 죽인다... 미국 ^^ 멜롯이 참 좋았다... 그런데 진짜 이름은... 기억이...ㅠㅠ
쉬라즈는 맛이 강하다.. 어떤것은 강한 맛만 느껴졌다.
그런데 딱 이맛이다.. 하는것을 찾았다.
칠레산 산타이네스 리제르바 까르미네르..
까르미네르는 18~19세기에 프랑스 오리지널 보르도 와인을 제조할 때 꼭 들어갔던 품종이다.
하지만 유럽의 포도밭을 황무지로 만든 포도 질병 필록세라가 나돌 때 전멸되었다.
한데 1970년대 초, 우연히 보르도의 유명한 학자에 의해 칠레에서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다.
필록세라가 전세계 포도밭을 휩쓸었으나 칠레만은 유일하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
(http://www.wine.co.kr/about/wnkind/kind_02.asp)
맛이 아주 강하지도 않으면서 과일향도 풍부하고...
칠레의 진한 흙향기가 난다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입에 착 붙는다... 너무 드라이해서 목이 막히는것도 아니고.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에 들어가는 와인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이것은 한 병 사야겠군....

그리고 바로 돌아 간 곳..
색이 너무 이뻐 발이 멈춘...
앗 와인이 4천원이다~~
화이트와인이 4천원이라... 어떤 맛일까?
오호~ 가격대비 훌륭하다.. 과일향이 넘치면서도 아주 달아 고개를 돌릴 정도도 아닌것이...
담당자 말도...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ㅋㅋ
무게잡고 먹을 와인은 결코 아니지만 친구들과 밥 먹으면서 또는 밥 먹기전에 수다떨면서 먹기에 딱이었다.
그리스 와인이다.
그리스도 그 척박한 땅에 와인과 올리브가 없었다면 뭐가 있을수 있을까? 싶은 정도로 날씨가 드라이하면서 덥다~
물론 여름에요~ 겨울엔 전형적인 지중해 날씨~~
진~~~~짜 맛이 그리스 냄새가 납니다. 그 햇살, 바다, 땅....
우~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레드와인은... ㅋㅋ 아주 별로였다. 진짜 달달....
[1박스에 4만원.. 웬만한 와인 한병 값이다.^^]
이제 한바퀴 둘러볼까?
[이렇게 많은 냄새가...]
[와인 떼라피^^ 페퍼민트, 사향의 냄새를 맡아봄... 와 시원하고 좋네~]



[위 두개... 엘로우 테일... 호주와인이지만 미국서 마케팅에 성공한 와인으로 더욱 유명하다..]

[아타나시아와 메릴은 와인 테스팅 중 ㅋㅋ]
[음... 이렇게 많은 공구가...ㅋㅋ 와인따개, 막개(?) 등등.... 그럼 따는 것도 중요하고 남은것 보존하는것도 중요하지~]
[이것이 천원이라니... 오늘 가장 실패한것... 뭐냐구? 캐비어~]
[메릴을 잔에 담아..ㅋㅋ]


[이것은 시음용이 없어서... 폰타나 돌체토... 폰타나는 달다는 뜻이라는데....]


[시음용 와인잔을 2천원에 판다~ 나중에 넣는 상자도 준다.~]
[달팽이 파는곳~~ 시식도 가능하다.]
시식용으로 받은 달팽이를 하나씩 들고 전시장 한모서리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로 향했다.
미국 ^^^ 멜롯 와인을 시음용으로 가져와 마셨다.



흐흐~~~ 배고파 취영루 만두 두개씩 먹고.. 하나에 천원.... 그것도 줄 안서면 없다.^^
10시30분쯤 들어가 1시넘어 나왔다.....
우우~
나와서 두리번...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띤다.
행사가 있는듯...
참 다양한 애들이 있는데 ㅎ~ 가끔 나이가 꽤 있는듯한...
양재동에 원래 코스프레 복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는 하지만...
건물 안과 밖에 완전 뒤덥혔다...
원하면 나름 포즈를 취해준다... ㅋㅋ

















카메라 때문이가? 알아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까지^^
익숙한 모양이다.
만화에 나오는 캐렉터들 맞지? 음... 아는것이 없네..
그런데 어째 다 일본애들 같아 보인다... 의상도 일본옷 입고 있는 애들도 많구...
코스프레가 원래는 영국에서 나온것이라지? 애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대부분 일본 만화인가?
ㅋㅋ 와인 벼룩시장보다 어떤면에서는 더 재미있네...
요즘 전세계(?)에서 불고 있는 열풍... Free Hugs 모르는 사람 안아주기...
그 푯말을 들고 서 있는 애들이 많다...
얼마전 인사동에도 서있는 남자어른을 본적이 있는데...
그땐 웬 여자 외국인이 신나라하면서 가서 꼭 안아줬는데..ㅋㅋ
열풍은 열풍인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천으로.. 왜냐면... 홍꼬가 토니랑 부평에 있다는 정보를 접수...
부천에서 만나 밥먹기로 했다.
2월에 스키 시즌이후 처음 보는 두사람... 애기는 이빨도 생기고... 앉아도 있는다..ㅋㅋ
그때는 몸을 돌리지도 못했는데...^^
우~ 가는 길이 나오는길보다 더 막히네...
3시쯤 상동에 도착했나? 디종 유로에 들어갔다.
샐러드바 부페가 있는.... 주말엔 5시까지가 점심이다... 계산하는 시간이 중요함...
점심 메뉴로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나 맛은 있다.
스파게티도 괜찮고... 케익/빵도 맛있고.... 샐러드도...
그래서 또 몇컷^^
[토니^^]


[토니가 먹은 람프탄과 리찌 잔해들^^]




헐...
그래도 5시다...
음...
날이 아주 밝다...
그리고 토요일이다.. 내일도 쉰다...
사진.. 우우... 빨랑 배워야하는데..
나 DSRL 가지고 있는거 맞아?
접사....
후레시를 끄니 사진이 흔들린다.. 빛이랑 모든게 안맞아... 절망이야^^
와인 벼룩시장은 내일까지~~~~ 진짜 만원의 행복이야....
발꼬락이 다쳤다는 이유로 집앞까지 날라온 메릴.... 땡스~~~
날씨는 너무 좋고.. 창밖으로 부는 바람...
외곽이 조금 막히기는 했으나 쌩하니 달려간 양재동...
사람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의외로 없네...
날이 좋아 다 밖으로 나갔나보다.
만원으로 입장권을 사고...
만원은 안에서 상품권처럼 쓸 수 있다.
들어가면서 바로 시음용 와인잔 하나를 사고....
좀 무겁기는한데 이쁘다. 가벼운 것보다는 낫다.
와~ 저게 다 와인... 뭐 홈플러스에 가도 와인이 많기는 하지만..ㅋㅋ
음~~~

모든 와인이 다 시음이 가능한것은 아니지만 ~
와 우리나라에 와인 수입상이 이렇게 많은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
시음은 10군데 이상에서 해봤고... 시음용 와인이 없는 것까지 보면.. 후와~
가장 많이 시음해본것이 멜롯, 쉬라즈.....
멜롯은 아주 달달하지는 않지만 과일향이 죽인다... 미국 ^^ 멜롯이 참 좋았다... 그런데 진짜 이름은... 기억이...ㅠㅠ
쉬라즈는 맛이 강하다.. 어떤것은 강한 맛만 느껴졌다.
그런데 딱 이맛이다.. 하는것을 찾았다.
칠레산 산타이네스 리제르바 까르미네르..
까르미네르는 18~19세기에 프랑스 오리지널 보르도 와인을 제조할 때 꼭 들어갔던 품종이다.
하지만 유럽의 포도밭을 황무지로 만든 포도 질병 필록세라가 나돌 때 전멸되었다.
한데 1970년대 초, 우연히 보르도의 유명한 학자에 의해 칠레에서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다.
필록세라가 전세계 포도밭을 휩쓸었으나 칠레만은 유일하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
(http://www.wine.co.kr/about/wnkind/kind_02.asp)
맛이 아주 강하지도 않으면서 과일향도 풍부하고...
칠레의 진한 흙향기가 난다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입에 착 붙는다... 너무 드라이해서 목이 막히는것도 아니고.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에 들어가는 와인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이것은 한 병 사야겠군....

그리고 바로 돌아 간 곳..
색이 너무 이뻐 발이 멈춘...
앗 와인이 4천원이다~~
화이트와인이 4천원이라... 어떤 맛일까?
오호~ 가격대비 훌륭하다.. 과일향이 넘치면서도 아주 달아 고개를 돌릴 정도도 아닌것이...
담당자 말도...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ㅋㅋ
무게잡고 먹을 와인은 결코 아니지만 친구들과 밥 먹으면서 또는 밥 먹기전에 수다떨면서 먹기에 딱이었다.
그리스 와인이다.
그리스도 그 척박한 땅에 와인과 올리브가 없었다면 뭐가 있을수 있을까? 싶은 정도로 날씨가 드라이하면서 덥다~
물론 여름에요~ 겨울엔 전형적인 지중해 날씨~~
진~~~~짜 맛이 그리스 냄새가 납니다. 그 햇살, 바다, 땅....
우~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레드와인은... ㅋㅋ 아주 별로였다. 진짜 달달....

이제 한바퀴 둘러볼까?


















시식용으로 받은 달팽이를 하나씩 들고 전시장 한모서리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로 향했다.
미국 ^^^ 멜롯 와인을 시음용으로 가져와 마셨다.




10시30분쯤 들어가 1시넘어 나왔다.....
우우~
나와서 두리번...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띤다.
행사가 있는듯...
참 다양한 애들이 있는데 ㅎ~ 가끔 나이가 꽤 있는듯한...
양재동에 원래 코스프레 복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는 하지만...
건물 안과 밖에 완전 뒤덥혔다...
원하면 나름 포즈를 취해준다... ㅋㅋ

















카메라 때문이가? 알아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까지^^
익숙한 모양이다.
만화에 나오는 캐렉터들 맞지? 음... 아는것이 없네..
그런데 어째 다 일본애들 같아 보인다... 의상도 일본옷 입고 있는 애들도 많구...
코스프레가 원래는 영국에서 나온것이라지? 애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대부분 일본 만화인가?
ㅋㅋ 와인 벼룩시장보다 어떤면에서는 더 재미있네...
요즘 전세계(?)에서 불고 있는 열풍... Free Hugs 모르는 사람 안아주기...
그 푯말을 들고 서 있는 애들이 많다...
얼마전 인사동에도 서있는 남자어른을 본적이 있는데...
그땐 웬 여자 외국인이 신나라하면서 가서 꼭 안아줬는데..ㅋㅋ
열풍은 열풍인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부천으로.. 왜냐면... 홍꼬가 토니랑 부평에 있다는 정보를 접수...
부천에서 만나 밥먹기로 했다.
2월에 스키 시즌이후 처음 보는 두사람... 애기는 이빨도 생기고... 앉아도 있는다..ㅋㅋ
그때는 몸을 돌리지도 못했는데...^^
우~ 가는 길이 나오는길보다 더 막히네...
3시쯤 상동에 도착했나? 디종 유로에 들어갔다.
샐러드바 부페가 있는.... 주말엔 5시까지가 점심이다... 계산하는 시간이 중요함...
점심 메뉴로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나 맛은 있다.
스파게티도 괜찮고... 케익/빵도 맛있고.... 샐러드도...
그래서 또 몇컷^^








헐...
그래도 5시다...
음...
날이 아주 밝다...
그리고 토요일이다.. 내일도 쉰다...
사진.. 우우... 빨랑 배워야하는데..
나 DSRL 가지고 있는거 맞아?
접사....
후레시를 끄니 사진이 흔들린다.. 빛이랑 모든게 안맞아... 절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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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이 나아서 다행이야~ 자주 놀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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