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6일
[파리셋째날]베르사이유 궁 가기
오르세를 나와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지나 다시 아침에 모였던 곳으로..
그 근처가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 식당가^^
흩어져 점심을 먹었당.
우린 어찌하다 6명이 한꺼번에(세나네도 같이) 달팽이 요리가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이름이 산토리니? 였던가?
식당안의 인테리어가..
지저분한듯... 아기자기한듯... 유럽이면서도 이국적인듯...





너무 많은 인원이 짧은 시간에 먹으려니 시간이 촉박하여..
결국엔 디저트로 주문한 오늘의 케익은 못먹고 나왔다.
대신 주인장 아저씨가 이거 너무 맛있는것이라면서 싸줬당. ㅋㅋ
베르샤이유 구경후 맥도널드에서 먹었다.. 어휴 달달^^
그래도. 결국. 우린 또 늦었다. ㅠㅠ 어째 계속 사고의 연속인듯....
이제 다시 rer을 타고 베르샤유궁으로...
무척 기대했다. 굉장히 우아한? 그리고 멋진 궁이..
결론적으로... 포츠담의 산스시궁과 별반 차이는 없었다.
하긴 그 궁이 그 궁이지^^ 산스시궁이 베르샤우를 본따 만든 것이라서 더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그리고 너무 추웠다.^^
또하나..
베르샤유궁으로 가는 길에 내 카메라의 건전지가 아웃되었다. ㅠㅠ
그래서 사진은 친구들것으로 찍은 것밖에는 없는데...
바쁜 나의 친구는 아직도 사진을 안준다...








궁전안의 미술품들이야 사진첩들이 많으니 거기서 잘 나온 사진들을 보면 될듯..
허나 궁 가득한 그림들은.. 어휴 나올때 목이 다 뻣뻣...
그 천정의 그림들은 어찌 그렸을까?
모서리의 색조차도 가벼이 여기지 않는.. 너무 꽉차서 가슴이 답답한 그 그림들...
우린 또 늦게 나왔당 이번엔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던듯. ㅠㅠ
바로 꼬마기차 타는 곳으로 갔고..
기차를 타고 이어폰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정원을 산책했다.
너무 추워서.... ㅠㅠ
빨리 가지도 않는 그 기차가 어찌나 춥던지...
햇살 좋은 날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다.
그리고 맥도널드로 와서 간단히 저녁을 뚝딱^^
다시 rer을 타고 파리로...
파리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가이드 아저씨는 계속 돌아다니면서 질문을 받고 있었다.
가이드 직업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야...
얼마전에는 베르샤유에서 꼬마 한명을 잃어버려^^ 파리에서 이제 짐싸야되나보다 했다고 한다.. ㅋㅋ
다행이 꼬마는 찾았다...
내일 가려고 하는 곳에 대해 물었다.
상티이를 가는것이 좋을까? 아니면 르아르 강변의 성을 가는것이 좋을까?
상티이를 가기로 결정했다.
산책하고 소풍하기에 좋은 곳....
그리고 자전거 나라 사이트에 질문했다가 잘못 대답해준것도 알려줬당...
오베르 쉬즈 오아즈... 오랑쥐패스 5존것으로 갈 수 있다고... 캬캬~~
그러게 떠드는 사이에 파리에 도착했고 메트로로 갈아타고 유람선 타러 갔다.
으 이추위에...
카메라도 없고... 춥고....
위에 올라 파리를 야경을 바라보다 결국 실내로 들어가 꾸벅^^
실내에서도 밖이 보이지만 따뜻함에 ^^
원래는 가이드는 유람선 타는 것까지 보고 굿바이라는데 오늘은 손님들이 많아 유람선도 같이 탄다고 했당.
오르세에서 돈을 강탈(?)당한 혜진이가 돈이 없어 달러를 유로화로 밤에 바꿀수 있는지 물어보았고...
가이드아저씨가 돈 가져가 은행에서 돈 바꿔줬당.
수수료도 안받았다.
서비스...
은행 근처까지 따라간 우리는 너무 추워 어디 가서 커피한잔이 필요했고..
박쌤이 "좀 늦었지만 어디 카페에 가서 커피라도 한잔.."
가이드아저씨의 "좋지요~~"
이 한마디에 우린 바로 옆의 카페로 향했고...
(으 사진.... 혜진이 카메라....)
커피한잔과 함께 많은 수다를...
외국에서 살아보지않은 우리는 궁금한것도 많았고..
오늘 여행다닌 미술관, 그리고 화가들... 그리고 베르사이유궁까지...
진짜 많은 수다를 떨었다.
선의의 엉뚱하게 어울리지 않는 말들로 가끔 썰렁해지기는 했지만...
1시간30분쯤의 수다를 뒤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다들 지쳤지만 하루를 충분히 즐겼다는 기분을 가지고..(나만 그런가???)
자전거나라의 근교 미술 투어(?)는 조금 아쉬웠다.
하면 좋았을텐데.. 이미 오베르를 갔다온지라....
이렇게 또 하루가....
그 근처가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 식당가^^
흩어져 점심을 먹었당.
우린 어찌하다 6명이 한꺼번에(세나네도 같이) 달팽이 요리가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식당이름이 산토리니? 였던가?
식당안의 인테리어가..
지저분한듯... 아기자기한듯... 유럽이면서도 이국적인듯...



식당에서 먹은 달팽이요리^^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양고기^^ 이것은 더 맛있었다.

너무 많은 인원이 짧은 시간에 먹으려니 시간이 촉박하여..
결국엔 디저트로 주문한 오늘의 케익은 못먹고 나왔다.
대신 주인장 아저씨가 이거 너무 맛있는것이라면서 싸줬당. ㅋㅋ
베르샤이유 구경후 맥도널드에서 먹었다.. 어휴 달달^^
그래도. 결국. 우린 또 늦었다. ㅠㅠ 어째 계속 사고의 연속인듯....
이제 다시 rer을 타고 베르샤유궁으로...
무척 기대했다. 굉장히 우아한? 그리고 멋진 궁이..
결론적으로... 포츠담의 산스시궁과 별반 차이는 없었다.
하긴 그 궁이 그 궁이지^^ 산스시궁이 베르샤우를 본따 만든 것이라서 더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그리고 너무 추웠다.^^
또하나..
베르샤유궁으로 가는 길에 내 카메라의 건전지가 아웃되었다. ㅠㅠ
그래서 사진은 친구들것으로 찍은 것밖에는 없는데...
바쁜 나의 친구는 아직도 사진을 안준다...


[세나와 그 친구와 함께^^]




[거울방이었던가?]


[가방을 보니 나인듯^^]
궁전안의 미술품들이야 사진첩들이 많으니 거기서 잘 나온 사진들을 보면 될듯..
허나 궁 가득한 그림들은.. 어휴 나올때 목이 다 뻣뻣...
그 천정의 그림들은 어찌 그렸을까?
모서리의 색조차도 가벼이 여기지 않는.. 너무 꽉차서 가슴이 답답한 그 그림들...
우린 또 늦게 나왔당 이번엔 시간을 잘못 알고 있었던듯. ㅠㅠ
바로 꼬마기차 타는 곳으로 갔고..
기차를 타고 이어폰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정원을 산책했다.
너무 추워서.... ㅠㅠ
빨리 가지도 않는 그 기차가 어찌나 춥던지...
햇살 좋은 날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다.
그리고 맥도널드로 와서 간단히 저녁을 뚝딱^^
다시 rer을 타고 파리로...
파리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가이드 아저씨는 계속 돌아다니면서 질문을 받고 있었다.
가이드 직업이 결코 쉬운것은 아니야...
얼마전에는 베르샤유에서 꼬마 한명을 잃어버려^^ 파리에서 이제 짐싸야되나보다 했다고 한다.. ㅋㅋ
다행이 꼬마는 찾았다...
내일 가려고 하는 곳에 대해 물었다.
상티이를 가는것이 좋을까? 아니면 르아르 강변의 성을 가는것이 좋을까?
상티이를 가기로 결정했다.
산책하고 소풍하기에 좋은 곳....
그리고 자전거 나라 사이트에 질문했다가 잘못 대답해준것도 알려줬당...
오베르 쉬즈 오아즈... 오랑쥐패스 5존것으로 갈 수 있다고... 캬캬~~
그러게 떠드는 사이에 파리에 도착했고 메트로로 갈아타고 유람선 타러 갔다.
으 이추위에...
카메라도 없고... 춥고....
위에 올라 파리를 야경을 바라보다 결국 실내로 들어가 꾸벅^^
실내에서도 밖이 보이지만 따뜻함에 ^^
원래는 가이드는 유람선 타는 것까지 보고 굿바이라는데 오늘은 손님들이 많아 유람선도 같이 탄다고 했당.
오르세에서 돈을 강탈(?)당한 혜진이가 돈이 없어 달러를 유로화로 밤에 바꿀수 있는지 물어보았고...
가이드아저씨가 돈 가져가 은행에서 돈 바꿔줬당.
수수료도 안받았다.
서비스...
은행 근처까지 따라간 우리는 너무 추워 어디 가서 커피한잔이 필요했고..
박쌤이 "좀 늦었지만 어디 카페에 가서 커피라도 한잔.."
가이드아저씨의 "좋지요~~"
이 한마디에 우린 바로 옆의 카페로 향했고...
(으 사진.... 혜진이 카메라....)
커피한잔과 함께 많은 수다를...
외국에서 살아보지않은 우리는 궁금한것도 많았고..
오늘 여행다닌 미술관, 그리고 화가들... 그리고 베르사이유궁까지...
진짜 많은 수다를 떨었다.
선의의 엉뚱하게 어울리지 않는 말들로 가끔 썰렁해지기는 했지만...
1시간30분쯤의 수다를 뒤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다들 지쳤지만 하루를 충분히 즐겼다는 기분을 가지고..(나만 그런가???)
자전거나라의 근교 미술 투어(?)는 조금 아쉬웠다.
하면 좋았을텐데.. 이미 오베르를 갔다온지라....
이렇게 또 하루가....
# by | 2007/01/16 20:02 | 06년 가을 유럽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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