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8일
상해 출발 파리 첫째날
미친듯 자고 새벽에 눈을 떴다.
모닝콜을 해놓았기때문에 여유있게 씻고 짐챙겨 바로 나와 체크아웃을 해버렸다.
신용카드 데파짓도 돌려받고..
7시에는 공항으로 출발을 해야되기에 6시30분에 식당으로 내려갔고...
벨보이에게 7시에 택시 불러달라고 미리 전하고^^
거기까지는 좋았다.
뭐 늦게 내려온 한녀석이 있기는 했지만..
아직 준비가 다 안되서 준비가 되면 가져다줄테니 고르라고 했다.
부페가 아니었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 수다떠는데 음식이 올 생각은 안하고...
헐~~
우리보고 와서 가져가란다.. 그시간이 7시 다된..
결국 7시15분쯤 택시를 탔고~
공항에 도착해보니 줄은 이~~~~만큼
기다리면서 찍은 오스트리아 항공 승무원 옷^^

스타킹도 빨갛다.. 하하
보딩패스 받고 입국심사..
사장님께서 상해 공항이 무지 복잡하는 정보를 받았으나 이정도일줄이야..
8시55분까지는 들어가야했으나 9시넘어 입국심사를 받았고..
미친듯이 달려가서 비행기를 탔다.
(같이간 친구들을 못기다림.. 심사마치는대로 들어가기로 함..)
뭐 늦게 보딩패스를 받았으니 당근 좌석은 통로쪽이 아니었고...
자리잡고 한숨한번 쉬고 있으니 한명씩 들어왔다 크하하..
세나랑 그의 친구는 비행기 이륙하기 몇분전에...
내 앞에 앉았다.
갈때도 베지터리안으로 신청했기에 나온 밥은..

위에 보이는것이 고기인줄 알았다.(하긴 베지터리안에 웬 고기..)
그런데 생긴것은 그런데 고기가 아니다.. 뭔지 모르겠다.
대한항공에서 준 베지터리안보다는 좋았다. 맛도 있고~
베지터리안도 포도주는 마시겠지? ㅎㅎ
그리고는 계속 들락날락.
옆에 앉은 아저씨 무지 피곤했을꺼다.
캬캬~~
뒤에 가서 혜진이도 만나고 세나도 만나 맥주도 마시고~
자리에서는 혼자 마셔야하기에..
화장실 앞에 서서 마시고 놀았다..
그리고 나의 시간을 가게해준것은 카드놀이...
잠안자고 카드놀이에 열중..
내 오른쪽 옆에 앉은 아저씨도 내것보면서 신나하고..(중국인인듯하다..)
간간히 X-맨 보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비엔나에 도착했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파리행 비행기에..
연결시간이 30분밖에 되지 않아 비엔나 공항을 구경할 틈도 없이 바로...
비엔나-파리 항공기는 에어버스인데 조그만 비행기다.
오른쪽 3명, 왼쪽 3명 앉으면 끝인.. 가운데가 없는..
우잉.. 창가.. 화장실을 가려면 두명에게 헤치고 가야하는...
비엔나에 올때 잠 안자고 놀았기때문에 파리행 비행깅에서는 타자마자 잠이 들었고...
도착할때쯤 깨어났다.
그런데 분명 예약조회시에는 먹을것을 준다고 되어있었는뎅...
(궁시렁) 사먹어야된다. 물과 음료수만 준다.ㅠㅠ
뭐 덕분에 잠 열심히 자고...
파리도착 기념 사진도 몇장 찍었당.



아무리 밖을 봐도 공장비슷한것도 안보인다.
물론 산도 없다. 조그만 숲이 보이면 조그마한 마을들만 조금씩 보일뿐...
그리고는 다 밭이당 ^^
파리 공항에 도착했당.
한참만에 나온 짐을 들고 exit로 나오니 밖이다.
입국심사 없었다. 진짜 없는것이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6명이 어수선하게 있다 결국 공항직원에게 물어봤다. 시내가려면 어디로 가야해요?
RER 타는곳을 알려줘서 RER타고 북역으로~~
흐흐 그담부터 또 고난이..
숙소는 우드스탁~~~~
숙소 지도와 설명가지고는 숙소를 찾기 힘들어~~
야밤에 도착해서 더더군다나..
결국 박쌤과 아무 호텔이나 들어가서 물어봐서 찾을수있었다.
이런~ 지도하나는 잘 찾아다니는데.. (여행을 너무 안다닌 결과야..)
원래는 8명 도미토리였는데 4명이라고 4인실줬다. 화장실은 공동이고 ^^
숙소에 가 짐풀고 잠깐 나왔다.


여기도 춤추기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가보다.
메트로로 내려가 꺄트 오랑쥐 패스를 샀다.
살때도 쇼를 좀~~
1-5존 2개달라고 했더니 1-2존 2개를..
혜진이는 선의랑 1-2존 샀당.~
결국 싸워 이겼다. 으하하...
내일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침대로~~~
[파리여행팁]
파리는 시내 교통수단에 대한 패스가 다양하다.
우리는 일요일에 도착하여 금요일 오전에 파리를 떠나기때문에 꺄트 오랑쥐 1주일 권을 구입하기로 했다.
참고로 꺄트오랑쥐는 메트로, 버스, RER, 교외선 등 구입한 zone안의 교통수단은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
단 zone이 문제..
어느곳을 여행할지에 따라 zone을 잘 선택해야한다.
나랑 박샘은 샹티히, 베르샤이유궁, 오베르쉬즈오와즈를 갈 예정이기때문에 1-5zone을 선택했고
혜진이랑 선의는 시내에서만 놀것이기때문에 1-2zone을 선택했다.
그리고 베르샤이유궁은 돈내고 가기로 했다.
그런데 혜진이네가 생각못한것이 있다. 마지막날 공항가기..
결국엔 1-5zone을 사는것이 나을뻔했다.
1-2zone을 샀기때문에 베르샤이유궁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파리 시내에서만 놀았다.
1-5zone을 구입하면 일드프랑스의 대부분 도시를 갈 수 있다.
물론 5zone을 벗어나면 벗어난 도시부터 추가요금으로 기차표만 구입하면 된다~
5일동안 진짜 신나게 RER, 메트로를 타고 다녔다.
걸어서 2~30분 거리는 걸어서, 그 이상되면 메트로를 이용했으니...
파리 도착한 다음날 오베르쉬즈오와즈에 갔다오면서 우린 이미 1-5zone의 값어치를 다 이용했당~
모닝콜을 해놓았기때문에 여유있게 씻고 짐챙겨 바로 나와 체크아웃을 해버렸다.
신용카드 데파짓도 돌려받고..
7시에는 공항으로 출발을 해야되기에 6시30분에 식당으로 내려갔고...
벨보이에게 7시에 택시 불러달라고 미리 전하고^^
거기까지는 좋았다.
뭐 늦게 내려온 한녀석이 있기는 했지만..
아직 준비가 다 안되서 준비가 되면 가져다줄테니 고르라고 했다.
부페가 아니었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 수다떠는데 음식이 올 생각은 안하고...
헐~~
우리보고 와서 가져가란다.. 그시간이 7시 다된..
결국 7시15분쯤 택시를 탔고~
공항에 도착해보니 줄은 이~~~~만큼
기다리면서 찍은 오스트리아 항공 승무원 옷^^

스타킹도 빨갛다.. 하하
보딩패스 받고 입국심사..
사장님께서 상해 공항이 무지 복잡하는 정보를 받았으나 이정도일줄이야..
8시55분까지는 들어가야했으나 9시넘어 입국심사를 받았고..
미친듯이 달려가서 비행기를 탔다.
(같이간 친구들을 못기다림.. 심사마치는대로 들어가기로 함..)
뭐 늦게 보딩패스를 받았으니 당근 좌석은 통로쪽이 아니었고...
자리잡고 한숨한번 쉬고 있으니 한명씩 들어왔다 크하하..
세나랑 그의 친구는 비행기 이륙하기 몇분전에...
내 앞에 앉았다.
갈때도 베지터리안으로 신청했기에 나온 밥은..

위에 보이는것이 고기인줄 알았다.(하긴 베지터리안에 웬 고기..)
그런데 생긴것은 그런데 고기가 아니다.. 뭔지 모르겠다.
대한항공에서 준 베지터리안보다는 좋았다. 맛도 있고~
베지터리안도 포도주는 마시겠지? ㅎㅎ
그리고는 계속 들락날락.
옆에 앉은 아저씨 무지 피곤했을꺼다.
캬캬~~
뒤에 가서 혜진이도 만나고 세나도 만나 맥주도 마시고~
자리에서는 혼자 마셔야하기에..
화장실 앞에 서서 마시고 놀았다..
그리고 나의 시간을 가게해준것은 카드놀이...
잠안자고 카드놀이에 열중..
내 오른쪽 옆에 앉은 아저씨도 내것보면서 신나하고..(중국인인듯하다..)
간간히 X-맨 보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비엔나에 도착했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파리행 비행기에..
연결시간이 30분밖에 되지 않아 비엔나 공항을 구경할 틈도 없이 바로...
비엔나-파리 항공기는 에어버스인데 조그만 비행기다.
오른쪽 3명, 왼쪽 3명 앉으면 끝인.. 가운데가 없는..
우잉.. 창가.. 화장실을 가려면 두명에게 헤치고 가야하는...
비엔나에 올때 잠 안자고 놀았기때문에 파리행 비행깅에서는 타자마자 잠이 들었고...
도착할때쯤 깨어났다.
그런데 분명 예약조회시에는 먹을것을 준다고 되어있었는뎅...
(궁시렁) 사먹어야된다. 물과 음료수만 준다.ㅠㅠ
뭐 덕분에 잠 열심히 자고...
파리도착 기념 사진도 몇장 찍었당.



아무리 밖을 봐도 공장비슷한것도 안보인다.
물론 산도 없다. 조그만 숲이 보이면 조그마한 마을들만 조금씩 보일뿐...
그리고는 다 밭이당 ^^
파리 공항에 도착했당.
한참만에 나온 짐을 들고 exit로 나오니 밖이다.
입국심사 없었다. 진짜 없는것이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6명이 어수선하게 있다 결국 공항직원에게 물어봤다. 시내가려면 어디로 가야해요?
RER 타는곳을 알려줘서 RER타고 북역으로~~
흐흐 그담부터 또 고난이..
숙소는 우드스탁~~~~
숙소 지도와 설명가지고는 숙소를 찾기 힘들어~~
야밤에 도착해서 더더군다나..
결국 박쌤과 아무 호텔이나 들어가서 물어봐서 찾을수있었다.
이런~ 지도하나는 잘 찾아다니는데.. (여행을 너무 안다닌 결과야..)
원래는 8명 도미토리였는데 4명이라고 4인실줬다. 화장실은 공동이고 ^^
숙소에 가 짐풀고 잠깐 나왔다.


여기도 춤추기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가보다.
메트로로 내려가 꺄트 오랑쥐 패스를 샀다.
살때도 쇼를 좀~~
1-5존 2개달라고 했더니 1-2존 2개를..
혜진이는 선의랑 1-2존 샀당.~
결국 싸워 이겼다. 으하하...
내일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침대로~~~
[파리여행팁]
파리는 시내 교통수단에 대한 패스가 다양하다.
우리는 일요일에 도착하여 금요일 오전에 파리를 떠나기때문에 꺄트 오랑쥐 1주일 권을 구입하기로 했다.
참고로 꺄트오랑쥐는 메트로, 버스, RER, 교외선 등 구입한 zone안의 교통수단은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
단 zone이 문제..
어느곳을 여행할지에 따라 zone을 잘 선택해야한다.
나랑 박샘은 샹티히, 베르샤이유궁, 오베르쉬즈오와즈를 갈 예정이기때문에 1-5zone을 선택했고
혜진이랑 선의는 시내에서만 놀것이기때문에 1-2zone을 선택했다.
그리고 베르샤이유궁은 돈내고 가기로 했다.
그런데 혜진이네가 생각못한것이 있다. 마지막날 공항가기..
결국엔 1-5zone을 사는것이 나을뻔했다.
1-2zone을 샀기때문에 베르샤이유궁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파리 시내에서만 놀았다.
1-5zone을 구입하면 일드프랑스의 대부분 도시를 갈 수 있다.
물론 5zone을 벗어나면 벗어난 도시부터 추가요금으로 기차표만 구입하면 된다~
5일동안 진짜 신나게 RER, 메트로를 타고 다녔다.
걸어서 2~30분 거리는 걸어서, 그 이상되면 메트로를 이용했으니...
파리 도착한 다음날 오베르쉬즈오와즈에 갔다오면서 우린 이미 1-5zone의 값어치를 다 이용했당~
# by | 2006/10/18 20:14 | 06년 가을 유럽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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